otaru tv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음악 채널을 소개하고, 좋아요 / 구독을 부탁드리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언급을 드린 바 있는데, 블로그에서 가끔 소개하고 있는 골프, 해외여행 유튜브가 otaru tv, 블로그나 유튜브에 관한 팁을 전달하는 유튜브가 sns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취미로 배우고 있는 피아노 연주를 녹화하는 유튜브, 소리랑 음악에 대해 소개를 드려보려고 합니다.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예전에 있었던 유튜브 채널을 맞춰서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수동 오르골을 사서 악보를 만들어 연주를 하는 영상을 만들면서 피아노도 배우고 연습하다가, 현재는 오르골은 잠시 멈추고 피아노 연주를 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 구독자가 1000명이 되지 않더라도 다른 어플리케이션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을 통해 모바일로 라이브 방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 동시에 음악 연주 영상을 스트리밍 하고, 별도로 촬영하는 영상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채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악이나 소리, ASMR에 관해서 해볼만한 것들을 실험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는데요. 의외로 칼림바로 대충 연주했었던 '석양의 무법자 ost' 가 소위 말하는 "떡상"을 했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거나 기타 이유 등으로 추천 영상이 되어 트래픽을 타고 조회수를 얻거나 인기를 끄는 것)
막상 칼림바는 요즘에 손을 안 대고 있는데 당황했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르골, 칼림바 특유의 음색을 좋아해서 나중에 이사를 가면 한 군데는 악기를 모아 뭔가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유튜브에서 "소리랑 음악" 으로 검색하시거나 동영상에 있는 재생 버튼을 통해 제 콘텐츠를 감상해 주시고, 격려를 위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 주세요.
구독을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100명이 조금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입니다. 뭔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계속 고민하면서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아요, 구독 구걸은 합법(?) 이니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최근에는 주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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